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되며 품질을 인정받아온 ㈜루첼라의 기능성의류브랜드 ‘salua(세루아)’가 2019 여름시즌을 대비한 쿨 토시 신기술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.

한국브랜드선호도1위를 2년 연속(2018~2019) 수상한 ‘salua(세루아)’의 기능성 제품들은 원산지를 속이지 않고 신뢰와 품질의 우수함으로 고객의 건강과 편안함을 위한 제품 개발에 노력해왔다.


특히 salua(세루아) 브랜드의 쿨토시 시리즈는 여름에 어느 누구나 한번씩은 사용해 보았을 쿨 토시이다.

salua(세루아)의 쿨토시에 사용된 원사는 인체로부터 발산되는 수분을 흡수하여 빠르게 건조시키고 하루 종일 끈적임 없이 쾌적한 상태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효성의 Aqua-X(자외선차단+흡한속건) 원사다. 이는 냉각 효과를 증대시키고 무 봉제로 부드럽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신축성을 가지고 있다.

2019 여름 신제품 쿨토시는 손등까지 내려오며 무늬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과 개성을 강조한 제품과 소중한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는 어린이 패션 쿨 토시, 손가락 구멍으로 두가지 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스포츠 쿨 토시 등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다.

한편 세루아(salua) 브랜드는 롯데 면세점, 신라 면세점, 갤러리아 면세점, 두타 면세점, 신세계 면세점 등에 입점했다.

출처 : 더퍼스트미디어(http://www.thefirstmedia.net)  https://www.thefirstmedia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5851